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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로 영문 카탈로그 제작하면 실제로 얼마가 드나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5월 26일
  • 2분 분량

안녕하세요. 출판 전문기업 스페셜에디션입니다.

수출바우처 예산으로 영문 카탈로그나 해외 바이어용 백서 등을 제작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예산의 배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수출바우처의 기본 구조는 '기업 자부담 30% + 정부 지원 70%'입니다. 만약 홍보물 제작에 총 3,0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면, 기업은 900만 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2,10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이 예산 안에서 기업의 목적에 따라 어떤 조합이 가능한지 세 가지 시뮬레이션을 안내해 드려보고자 합니다.

시나리오 A: 해외 전시회 기본 배포용 (약 350만 원 / 자부담 약 105만 원)

  • 구성: 영문 카탈로그 20페이지 + 인쇄 300부

  • 내역: 한글 원고 영문 번역, 원어민 감수, 편집 디자인, 인쇄

  • 해외 부스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가볍게 배포하기에 가장 표준적이고 경제적인 구성입니다.

시나리오 B: 바이어 미팅용 분리형 (약 698만 원 / 자부담 약 209만 원)

  • 구성: 영문 회사소개서 12페이지 + 영문 제품 카탈로그 24페이지 + 인쇄 각 200부

  • 내역: 영문 번역, 원어민 감수, 편집 디자인, 전문 사진 촬영 1회, 인쇄

  • 회사 소개와 제품 카탈로그를 분리해 두면, 현장 바이어 미팅 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무진의 선호도가 높습니다.

시나리오 C: B2B 기술 기업용 (약 1,250만 원 / 자부담 약 375만 원)

  • 구성: 영문 기술 백서 40페이지 + 인쇄 200부 + 웹용 PDF

  • 내역: 기술 전문 번역, 원어민 감수, 기술 콘텐츠 전문 집필, 편집 디자인, 인쇄, PDF 웹 최적화

  • 바이어가 기업의 기술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해야 하는 B2B 수출기업에 가장 효과적인 투자입니다.

바우처 정산 및 제작 시 유의하셔야 할 핵심 사항

첫째, 반드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와 진행하셔야 정산이 가능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역시 필수 요건이며, 통상 1년인 바우처 기한 내에 제작과 정산을 모두 마쳐야 무리가 없습니다.

둘째, 원어민 감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문법적으로 정확한 번역이라도 현지인의 시각에서는 어색할 수 있습니다. 감수 비용은 전체의 5~10%에 불과하지만, 홍보물의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셋째,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영문 전용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한글 카탈로그의 빽빽한 레이아웃에 영문만 그대로 얹으면 줄바꿈이 어색해지고 가독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여백을 충분히 두고, 핵심 스펙은 표로 정돈하며, 고품질 이미지를 크게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인쇄용(CMYK 300dpi)과 웹용(RGB 150dpi 이하) PDF를 함께 납품받으시면 이메일 발송이나 홈페이지 게시에도 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작 일정은 올해 참가하실 해외 전시회 일정에서 2~3개월 정도 역산하여 여유롭게 발주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시회 직전에 급하게 진행하면 급행 비용이 발생하고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예산이 허락한다면 카탈로그와 함께 1~2분 분량의 기업 홍보 영상을 일괄 의뢰하시는 것도 콘텐츠의 톤앤매너를 통일하고 관리 리소스를 줄이는 좋은 전략입니다.

저희는 수출바우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한글 원고 기획 및 집필부터 번역, 원어민 감수, 영문 전문 편집 디자인, 인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업체를 개별적으로 조율하실 필요 없이, 바우처 정산에 필요한 증빙 서류까지 깔끔하게 일괄 제공해 드립니다.

진행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구체적인 견적 시뮬레이션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회신 주십시오. 귀사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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