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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 대필로 출판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 상담
먼저, 책 대필을 선택하면 가장 먼저 진행되는 절차가
상담입니다. 이 책을 기획했을 때 어떤 주제로, 어떤 방향으로
원고를 기획할지, 그리고 추후에 책으로 나오게 되면
어떻게 마케팅을 할지 결정합니다.
보통 이러한 미팅을 6번의 기획 인터뷰로 진행하는데,
진행 과정에서 책 내용에 해당될 '재료들'을
인터뷰 전문작가가 이끌어내고, 녹취를 통해 콘텐츠 구성의
기본 틀을 짜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2. 기획 및 가목차
두 번째로, 이렇게 인터뷰가 끝나서 책의 재료가 될 요소가
확정되었다면, 그 다음은 기획안 확정을 통해 기획출판을
어떤 식으로 도출해서 구성할지 확정하게 됩니다.
(이때 샘플원고와 가목차, 가제목 등이 도출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 다음은 본격적인 집필 절차에 돌입합니다. 보통
전문 대필작가가 책대필을 한 권 탈고하려면, 1.5개월이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정도의 밀도 있는 시간을 거쳐
탈고된 원고는, 전문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서 매끄럽게
디자인이 됩니다.
3. 서점 입고
그 다음부터는 서점에 입고하는 과정이죠.
서점 입고 이후에는 검수라는 과정을 통해 이 책이
독자에게 노출되어도 괜찮은지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때 책이 조금 어설프게(?) 제작이 된 경우는
책 검수 통과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거래 이력이 있는 출판사라면, 서점 검수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주로 책대필 출판사의
책이 입고되는 주요 출판사로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이 있습니다.
4. 언론홍보/마케팅
책이 나오면 그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언론보다와 독자 체험단 마케팅이 시작되죠.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바이럴을 유도하고,
책이 오랫동안 검색 결과에 남아,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지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일례로, 저희가 진행한 한 책의 경우, 어떻게
독자 체험단이 진행되었는지 아래 결과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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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기획자의고백 : 네이버 통합검색'대기업기획자의고백'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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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잘 나가던 개발자가 신사업 기획자가 된 이유, <대기업 기획자의 고백> 김세호 저자[IT동아]개인이든 회사든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기획이란 첫 단계가 대단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새로운 사업이나 제품 서비스 등을 늘 마련해야 하는 기업에 있어, 기획은 해
it.donga.com
4. 유튜브 채널 출연/강사 데뷔
이후에는 마지막 절차입니다.
바로 유튜브 마케팅인데요. 유튜브 마케팅은
저희 전문 강의사이트를 통해서 런칭된
저자님의 책 내용을 토대로 한 강의영상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홍보를 하는 과정입니다.
아래는 유튜브 강의
샘플영상입니다. !!
시프트 SHIFT저자디테일소닉(김태훈)출판오에이치케이(OHK)발매2023.02.21.
위 저자님인 김태훈 대표님의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로써, 저자님의 책이 책 미디어뿐만 아니라
영상 미디어로써도 지속적으로 홍보 마케팅이
되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적입니다.
강의 사이트는 국내 유일의 코칭플랫폼에
데뷔시켜 드립니다.
*사이트 보기(클릭!!)
그럼, 여기서 질문!!!
이렇게 했을 때 처음 책을 내는 저자는
기대 판매량이 어느 정도 될까요? 저희는 첫해
500~1천부를 판다면 선방했다고 말씀드립니다.
첫 책을 낸 지명도 없는 저자가 기획으로 판매할 수
있는 현실적 수치를 말씀드리는 거죠.
이 정도 판매에 만족스럽지 않은 분들이라면,
별도의 프로모션과 광고를 추천드리구요.
나아가 저자 강연회를 진행하는 것도 도움드리기도
합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마케팅이 진행되어야
사실 이 모든 과정은 유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결코 억지스럽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저희는 최대한 신경쓰고 있습니다.
출판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모두 기획을 통해서
해결하는 책대필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는 리퍼블릭미디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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