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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출간 비용, 자비출판·POD·기획출판 이렇게나 차이가 납니다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6월 19일
  • 2분 분량

틈틈이 써둔 글을 책으로 펴내서, 서점 출판까지 하려면 방법이 투고뿐일까요? 일반 출판사들은 투고 글을 검토해서 회신하기까지 평균 3주가 걸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자비출판이나 반기획출판을 하나보네요. 그런데 책을 내려면 얼마가 들까요?

책 출간, 방식별로 비용이 얼마나 다른가

기획출판은 저자 부담 0원, POD는 0~100만 원, 자비출판은 300만~700만 원이 시장 평균이다. 가격만 보면 기획출판이 최선이지만 선정률이 1~3%이므로 현실적으로는 자비출판이나 POD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방식별 비용 비교표

항목

기획출판

자비출판

POD(부크크)

초기 비용

0원 (출판사 부담)

300만~700만 원

0~100만 원

편집

출판사 부담

60만~200만 원

미포함 (별도 의뢰)

표지 디자인

출판사 부담

포함 or 별도 20만~50만 원

미포함 (별도 의뢰)

인쇄

출판사 부담

100만~200만 원 (300부)

주문 시 자동 인쇄

인세

정가의 7~10%

정가의 20~40%

자체몰 35%, 외부 15%

저작권

출판사에 출판권 설정

저자 100% 보유

저자 보유

서점 입점

자동 (출판사 유통망)

대행사가 등록

ISBN 발급 시 가능


기획출판 자비출판 POD 출판 방식별 비용 비교 그래프

자비출판 비용, 항목별로 뭐가 들어가나

  1. 교정교열: 60만~100만 원 (윤문 포함 시 100만~200만 원)

  2. 표지+내지 디자인: 150만~300만 원

  3. 인쇄: 300부 기준 100만~180만 원

  4. ISBN 발급+서점 유통 등록: 20만~30만 원

  5. 부가세(별도인 경우): 총액의 10%

핵심: 자비출판 견적을 받을 때 총액만 비교하지 말고 항목별로 분해해서 비교해야 어디서 가격 차이가 나는지 보인다.

POD는 정말 무료인가

POD 플랫폼(부크크, 교보 퍼플) 등록 자체는 무료다. 하지만 편집과 디자인을 플랫폼이 해주지 않는다.

  • 편집 없이 올리면 → 오탈자 그대로 인쇄

  • 캔바 무료 템플릿 표지 → 서점에서 클릭 안 됨

  • 최소한 편집(60만~100만 원) + 표지 디자인(15만~40만 원) 투자가 필요

결국 POD도 품질을 확보하려면 75만~140만 원은 들어간다. 0원으로 낼 수는 있지만 0원짜리 결과물이 나온다.

기획출판은 어떻게 하면 되나

  1. 원고를 완성한다.

  2. 기획안(A4 3~5장)을 작성한다.

  3. 출판사 5~10곳에 동시 투고한다.

  4. 4~12주 기다린다.

  5. 거절 시 자비출판이나 POD로 전환한다.

기획출판 선정률은 대형 출판사 기준 1~3%다. 투고 자체는 무료이므로 자비출판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시도해보는 것을 권한다.

내 상황에 맞는 방식은

  • 예산 0원, 시간 충분 → 기획출판 투고 먼저, 안 되면 POD

  • 예산 100만 원 이하 → POD + 편집·표지만 외주

  • 예산 300만~700만 원 → 자비출판 (출판대행사 이용)

  • 예산 1,000만 원 이상 → 대필 + 자비출판 일괄 패키지

리퍼블릭미디어에서는 자비출판 항목별 분리 견적을 제공하고, POD 저자를 위한 편집·디자인만 부분 의뢰도 가능합니다. 예산을 알려주면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핵심 정리: 비용만 보면 기획출판>POD>자비출판 순으로 유리하지만, 실현 가능성과 품질 통제까지 따지면 자비출판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경로다.

예산별 추천 출판 방식 자비출판 POD 기획출판 플로우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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