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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물정보 등록, 출간 직후 바로 하세요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13시간 전
2분 분량

책이 나오고 나면 저자분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네이버에 자기 이름을 쳐 보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 조금 실망하신다. 책은 서점에 올라가 있는데, 이름을 검색하면 동명이인만 잔뜩 나온다.

그래서 출간 직후에 꼭 말씀드리는 게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이다. 이름을 검색했을 때 사진과 직업, 저서가 정리된 프로필 카드가 뜨는 그것이다. ISBN이 붙은 책이 있으면 저자로 신청할 수 있다. 자비출판이든 POD든 상관없다.

요즘은 이게 사람이 볼 때만 중요한 게 아니다. AI 검색도 답을 만들 때 공개된 인물 정보를 참고한다. 이름과 직업, 저서가 한곳에 정리돼 있으면 “이 사람은 이 분야의 책을 쓴 사람”이라는 연결 포인트가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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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뒤 2주 안에 챙길 다섯 가지

출간 직후부터 2주 안에 챙기면 좋은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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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네이버 인물정보 본인참여 신청(출간 직후). 네이버에서 ’인물정보 본인참여’를 검색해 들어가 본인 인증을 하고 신청한다. 직업은 ’작가’로, 저서는 서점에 올라간 정보 그대로 적는다. 책 제목, 저자명, 출판사, 출간일, ISBN이 서점 정보와 맞아야 한다. 증빙으로는 온라인 서점의 책 상세 페이지 주소를 넣으면 된다. 신청서 쓰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지만, 검토는 며칠에서 몇 주까지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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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출간 보도자료(1주 안). 출간 소식을 보도자료로 써서 배포한다.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 올라가면 저자 이름과 책, 전문 분야가 뉴스 기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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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서점 서지정보 채우기(출간 즉시).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를 빠짐없이 채운다. 서지정보가 비어 있으면 사람도 AI도 이 책이 무슨 책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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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핵심 챕터 한 편 공개(2주 안). 책에서 가장 자신 있는 한 편을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린다. 소제목을 나누고 핵심을 정리해 올리면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책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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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실제 독자 리뷰(2주 안). 책을 읽은 지인들에게 서점에 솔직한 리뷰를 부탁드린다. 리뷰가 몇 개라도 있는 책과 하나도 없는 책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주는 인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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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남기는 기록

SNS 게시물은 하루 이틀이면 묻힌다. 블로그 글도 수많은 글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ISBN이 붙은 책은 서점과 도서관에 공식 기록으로 남는다. 강연 프로필에 저서 한 줄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그 일을 해 보신 분들은 다 안다.

그래서 나는 CEO나 전문직 저자분들께 책은 파는 물건이기 전에 전문성을 증명하는 기록이라고 말씀드린다. 그 기록이 인물정보, 서점, 뉴스, 홈페이지에 고르게 놓여 있을 때 이름을 검색한 사람이 그 사람을 제대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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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미디어(서울 종로구 새문안로)는 출간 뒤 인물정보 등록 안내, 보도자료 작성과 배포, 서지정보 정리, 웹 콘텐츠 설계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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