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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 내부 보관용과 대외 배포용의 견적은 다르다?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8월 21일
2분 분량

백서 제작 비용,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최적 예산이 2배 차이 납니다

같은 60페이지 백서인데 내부 보관용이면 800만~1,000만 원이 적정이고, 대외 배포용(관계 기관, 국회, 언론)이면 1,500만~2,000만 원이 적정입니다. 이 2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터뷰 건수, 인포그래픽 점수, 사진 촬영 포함 여부입니다. '싼 곳이 좋은 곳'도 '비싼 곳이 좋은 곳'도 아닙니다. 우리 기관에 맞는 최적 조합이 좋은 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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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 독자별 최적 조합 시뮬레이션

항목

내부 보관용 (800만~1,000만)

사업 성과보고 (1,200만~1,600만)

대외 배포 대표 발간물 (1,800만~2,200만)

원고

자료 편집 중심

인터뷰 3~4건 기반

인터뷰 6~8건+독자적 취재

디자인

템플릿+인포 3점

맞춤+인포 5점

풀 커스텀+인포 8점+

사진

기관 제공만

기관 제공+보정

전문 촬영 1~2회

PM

디자이너 겸임

PM 배정

전담 PM+기관장 보고

인쇄

200부 흑백 무선

300부 4도 무선

500부 4도 무선+PDF

이 표에서 가격 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인터뷰(건당 40만~50만 원)와 인포그래픽(점당 10만~20만 원)입니다. 인터뷰 6건 차이가 240만 원, 인포그래픽 5점 차이가 75만 원입니다. 여기에 촬영(60만~100만 원)과 PM비(80만~100만 원)를 더하면 격차가 설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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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 가장 흔한 예산 낭비 '내부용인데 대외용 사양으로 맡기는 것'

상급 기관에 제출하는 사업 성과보고서인데 풀 커스텀 디자인+전문 촬영까지 포함된 2,000만 원짜리를 발주하는 경우를 봅니다. 상급 기관은 디자인의 화려함보다 내용의 충실함(수치의 정확성, 시사점, 개선안)을 봅니다. 이 경우 1,200만~1,400만 원으로 내용에 집중하고, 절감분 600만 원을 다음 해 프로젝트에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기관의 대표 발간물(10주년 백서, 창립 기념 백서)을 800만 원 내부용 사양으로 만들면 외부 관계자에게 '이 기관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 경우에는 인포그래픽과 사진에 투자하는 것이 기관의 이미지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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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 견적을 비교하는 5가지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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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고: 페이지당 단가 × 페이지 수. 인터뷰 기반인지 자료 편집인지.

• 2. 인터뷰: 건수 × 건당 단가. 대면인지 화상인지.

• 3. 디자인: 페이지당 단가 + 인포그래픽 점수 × 점당 단가.

• 4. 인쇄: 부수 × 사양.

• 5. PM비: 포함인지 별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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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항목을 같은 기준으로 분해하면 'A업체는 원고가 비싸고 디자인이 싸다, B업체는 반대'라는 구조가 보입니다. 총액이 같아도 내역이 다르면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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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의 핵심은 '총액'이 아니라 '독자에 맞는 배분'입니다. 내부용이면 내용에 집중(800만~1,000만), 대외용이면 디자인+인포그래픽에 투자(1,500만~2,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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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미디어(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는 백서 견적을 독자 목적에 맞게 5항목 분리로 설계합니다. PM이 자료 수집·인터뷰·검토를 관리하며, 디자인 원본 납품이 표준입니다. 혁신바우처·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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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블릭미디어(Republik Media)는 기업의 가치 있는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조화하여 영구적인 지식 자산으로 남기는 기록 설계(Record Design)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출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공 발간물 가이드라인, 대한인쇄문화협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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