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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제작 비용, 내부 보관용과 대외 배포용의 견적은 다르다?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3일 전
  • 2분 분량

백서 제작 비용, 독자가 누구냐에 따라 최적 예산이 2배 차이 납니다

같은 60페이지 백서인데 내부 보관용이면 800만~1,000만 원이 적정이고, 대외 배포용(관계 기관, 국회, 언론)이면 1,500만~2,000만 원이 적정입니다. 이 2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인터뷰 건수, 인포그래픽 점수, 사진 촬영 포함 여부입니다. '싼 곳이 좋은 곳'도 '비싼 곳이 좋은 곳'도 아닙니다. 우리 기관에 맞는 최적 조합이 좋은 견적입니다.

백서 제작 비용 독자별 최적 조합 시뮬레이션

항목

내부 보관용 (800만~1,000만)

사업 성과보고 (1,200만~1,600만)

대외 배포 대표 발간물 (1,800만~2,200만)

원고

자료 편집 중심

인터뷰 3~4건 기반

인터뷰 6~8건+독자적 취재

디자인

템플릿+인포 3점

맞춤+인포 5점

풀 커스텀+인포 8점+

사진

기관 제공만

기관 제공+보정

전문 촬영 1~2회

PM

디자이너 겸임

PM 배정

전담 PM+기관장 보고

인쇄

200부 흑백 무선

300부 4도 무선

500부 4도 무선+PDF

이 표에서 가격 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인터뷰(건당 40만~50만 원)와 인포그래픽(점당 10만~20만 원)입니다. 인터뷰 6건 차이가 240만 원, 인포그래픽 5점 차이가 75만 원입니다. 여기에 촬영(60만~100만 원)과 PM비(80만~100만 원)를 더하면 격차가 설명됩니다.

백서 제작 비용 가장 흔한 예산 낭비 '내부용인데 대외용 사양으로 맡기는 것'

상급 기관에 제출하는 사업 성과보고서인데 풀 커스텀 디자인+전문 촬영까지 포함된 2,000만 원짜리를 발주하는 경우를 봅니다. 상급 기관은 디자인의 화려함보다 내용의 충실함(수치의 정확성, 시사점, 개선안)을 봅니다. 이 경우 1,200만~1,400만 원으로 내용에 집중하고, 절감분 600만 원을 다음 해 프로젝트에 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반대로, 기관의 대표 발간물(10주년 백서, 창립 기념 백서)을 800만 원 내부용 사양으로 만들면 외부 관계자에게 '이 기관이 이 정도밖에 안 되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이 경우에는 인포그래픽과 사진에 투자하는 것이 기관의 이미지 투자입니다.


백서 제작 비용 견적을 비교하는 5가지 체크포인트

• 1. 원고: 페이지당 단가 × 페이지 수. 인터뷰 기반인지 자료 편집인지.

• 2. 인터뷰: 건수 × 건당 단가. 대면인지 화상인지.

• 3. 디자인: 페이지당 단가 + 인포그래픽 점수 × 점당 단가.

• 4. 인쇄: 부수 × 사양.

• 5. PM비: 포함인지 별도인지.

이 5항목을 같은 기준으로 분해하면 'A업체는 원고가 비싸고 디자인이 싸다, B업체는 반대'라는 구조가 보입니다. 총액이 같아도 내역이 다르면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백서 제작 비용의 핵심은 '총액'이 아니라 '독자에 맞는 배분'입니다. 내부용이면 내용에 집중(800만~1,000만), 대외용이면 디자인+인포그래픽에 투자(1,500만~2,000만).


리퍼블릭미디어(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는 백서 견적을 독자 목적에 맞게 5항목 분리로 설계합니다. PM이 자료 수집·인터뷰·검토를 관리하며, 디자인 원본 납품이 표준입니다. 혁신바우처·수출바우처 수행기관 등록.

리퍼블릭미디어(Republik Media)는 기업의 가치 있는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구조화하여 영구적인 지식 자산으로 남기는 기록 설계(Record Design)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출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공 발간물 가이드라인, 대한인쇄문화협회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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