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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 CEO, 전문직이라면 이점이 중요합니다.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5월 26일
2분 분량

안녕하세요. 리퍼블릭미디어 대표작가입니다.

​

자비출판 하는 데 얼마예요?

​

소장용자서전이나 부모님자서전을 소량으로 출판하겠다면,

이런 질문이 중요합니다.

​

하지만 적어도 퍼스널브랜딩이 목적이거나

사업상의 목적으로 자비출판을 하는 분들이라면,

자비출판의 비용을 묻기 전에 자비출판을 왜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게 더 먼저입니다.

​

 왜 그럴까요?


​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

우선, 퍼스널브랜딩이

 목적이라면 내가 출판하려는

책의 성격이 어떤 방식으로 기획되어 편집되고,

또 출판되었을 때 향후

어떤 목적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를

편집자와 상의하는 게 순서입니다.

​

 그렇지 않고 '자비출판 적정가'만

따져보고 비용을 기준으로 출판사의 우선순위를 정한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이와 관련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도 설명해드렸는데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기본적으로 출판을 위한 출판을 할 것이 아니라면,

출판 이후의 목적성(사업용, 판매용, 퍼스널브랜딩용)을

염두에 두고, 그에 적합한 편집자와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자비출판은 공장에서 상품을 찍는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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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부터 집필, 윤문과 디자인,

그리고 이후 북트레일러까지

편집자의 의견을 묻고,

상의하며 수작업으로 완성해나가야

하는 어려운 과업입니다.

만약 대외적으로 마케팅을 어느 정도

하시는 대표님께서,

책 출판을 했을 때 자기 이야기를 구구절절

푸는 전형적인 자서전을 쓰신다면 어떨까요?

​

​

이미 앞에 비용을 쓰면서 구축한 이미지와 시너지효과가나지 않을 것입니다.

고객은 이미 광고를 보고

 대표님과 대표님의

사업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런 고객이 대표님의

책을 사서 읽는다면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대표님의 사업이 특장점이 있고

대표님이 이 분야의 진정한 전문가인지

검증하거나 신뢰를 얻고자 하는 목적이 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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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한 문단을 쓸 때도,

편집기획의 목적에

따라 문체가 달라진다

​

​

예컨대,

한 토막의 샘플원고만 봐도 이를 이해할 수 있죠.

만약 지식 전달의 목적이 아니라

전문가로서의 권위를

출판 퍼스널브랜딩하는 경우라면,

 문체를 일반적인 정보

전달 형태의 글이 맞지가 않겠죠.

​

자신이 원하는 톤의 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글톤이

전체적인 책의 기획방향과

콘셉트와 맞는지도

자비출판 진행 시의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

CEO 자비출판의 글톤의 문제를 상의하는 대표님. 글 문체를 정하는 문제는 제미나이를 휘리릭 돌려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기에..



두 번째, CEO 자비출판에서 중요한 점은

콘텐츠 마케팅입니다. 단순히 책을 더 잘팔리게 한다는

의미를 넘어서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 저희 쪽에서

출판하신 안과 원장님께서는 개원의로서 출판 브랜딩을

필요로 하셨지만, 이후 책과 언론보도, 그리고 홈페이지 구축 등과

연계하여 콘셉의 일관성을 원하셨습니다.

​

병원 원장님이라면 고객의 신뢰가 중요할 것이기에

특히 미디어의 일관적인 메시지 전달이 중요합니다.

자비출판도 미디어의 일환이라면 이후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부분과 언론에 기사를 노출하는 부분까지를 전부 기획해줄

전문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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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케팅의 필요성까지 인지한 전문 편집자를

만나고 싶다면 3가지를 짚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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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CEO 자비출판 시 퍼스널브랜딩의

목적성을 충족시킨 출판 도서가 10종 이상 있는가

​

2.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의뢰자인 작가의

잠재적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개념적 소망을

메시지로 도출해낼 수 있는가

​

3. 자비출판 의뢰인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하여 출판마케팅을 일원화할 수 있는가

​

적어도 자비출판을 다이소에서 장보듯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편집자를 만나서

원하시는 결과물을 얻는 게 낫습니다.

​

세상 만사는 비용

 대비 적정 가치를 찾아내는

문제입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고,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옵니다.

자비출판은 투자한 만큼의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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