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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집필 혼자서 쓸 엄두가 안 날 때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2024년 10월 30일
2분 분량

무언가를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막막한 일입니다.

특히 전문직이나 기업 대표님들에게는,

현업의 일이 바쁘다보면 '창작'을 할 시간이 없기도

하죠. 그런데 성공의 상징과 같은 책 출판이 필요하다는

건 지혜로운 대표님들도 잘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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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퍼스널브랜딩이 중요한 때에는 영상 매체 외에도 책 출간이 꼭 필요한 분들이 있죠.

​

한국에는 참 많은 기업이 있다는 걸,

자서전집필 상담을 갈 때마다 느끼는 것 같아요.

어제는 당산역에 있는 한 뷰티 중견기업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사람이 알고 있는 업종의

범위란 대개 10종을 넘지 않을 거예요.

​

외식업, 학원업, 유통업 등등...

​

그렇지만 시장의 크기만큼이나 그 틈새에는

다양한 파생 업종들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어제 뵈었던 대표님의 경우,

"미용업 전반의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시는 분이셨어요.

선유도역 주변의 근사한 신축 건물!

혹시 이 건물의 건물주는 아니실지...^^

​

기다림 끝에 만난 대표님께서는 더블 슈트를

입은 '체어맨(!)'의 모습 그대로이셨습니다.

​

​

이미 사업 규모가 상당히 크셨고,

그 과정에서 협업하는 분과 책을 내려고

하는데 자기 파트의 원고를 쓸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 거였죠.

​

강의는 왕성하게 하시지만,

이 강의 콘텐츠를 자서전집필로 풀어내는 건

또 다른 문제 같다는 고민도 풀어주셨습니다.

​

"역시 세상에는 다 전문가들이 따로 있네요."

​

자서전집필을 혼자서 하려고 했다면 몇 년이

걸렸을지 모르겠다면서, 두 달 만에 책 한 권을

뚝딱 써내는 자서전집필 작가의 능력(!)을

칭찬해주셨지만 사실, 어떤 일이든 업으로 하게

되고 10년 이상 하게 되면 누구나 달인이 되는 건

당연한 일이죠... ^^ 제가 강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면

1시간 강의라도 며칠이 걸리는 것처럼요.

​


​

옆에서 제 얘기를 듣던 공동대표님께서는

출판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질문을 많이 해주셨어요.

저는 자서전집필 과정에서 원고 패턴이 어떻게

달라지고, 작가의 니즈와 성향에 따라서 어떤 과정으로

원고가 편집되는지를 상세히 알려드렸습니다.

​

보너스(?)로 카테고리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법도

말씀은 드렸지요.

"저도 자서전집필 부탁드려야겠네요."

결국 공동대표님도 '공동'으로 진행하시로!

자서전집필뿐만 아니라 디자인, 인쇄, 서점유통까지

해달라고 부탁하셨네요.

​

자서전집필 어려운 것 같아도

 실제로 해보면

더 어렵습니다..

​

문학적인 글, 예술적인 작품을 만들 게 아니라면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자서전집필로 구성해서

빠르게 출판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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