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요즘 PDF 만드는 게 대세인 이유(+인쇄를 안 하는 이유)


소식지를 웹진으로 바꾸면 무엇이 좋아질까요?
기관에서 종이 소식지를 만들고 있다면 웹진으로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웹진은 인터넷에서 보는 소식지입니다. 이메일로 보내거나 기관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습니다.
종이 인쇄와 우편 발송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더 많은 사람에게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단계. 종이를 완전히 없앨지 정합니다
먼저 결정할 것은 이것입니다.
“종이 소식지를 모두 없앨까?”
“필요한 곳에는 조금 남겨 둘까?”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쓰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종이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조금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직원과 방문객을 위해 종이 소식지 50~100부만 두고, 나머지는 이메일과 홈페이지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2단계. 웹에서 읽기 좋게 글을 바꿉니다
종이 소식지는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습니다. 하지만 웹진은 사람들이 원하는 기사만 골라서 읽습니다.
그래서 제목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종이 소식지 제목이 아래와 같다고 해 보겠습니다.
“○○사업 추진 현황”
웹진에서는 조금 더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올해 참여자가 30% 늘어난 이유, ○○사업의 변화 3가지”
내용은 비슷해도 제목이 더 궁금하게 느껴집니다.
3단계. 웹페이지와 이메일 틀을 만듭니다
웹진은 보통 두 곳에서 보여 줍니다.
홈페이지에 올리는 웹페이지
이메일로 보내는 뉴스레터
처음 만들 때 글씨체, 색상, 사진 크기, 기사 배치 방법을 정해 두면 다음 호부터는 훨씬 편합니다.
특히 이메일은 휴대폰에서 잘 보여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이메일을 보기 때문입니다.
4단계. 발행한 뒤 반응을 확인합니다
웹진의 좋은 점은 사람들이 무엇을 많이 읽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숫자는 두 가지입니다.
오픈율: 이메일을 열어 본 사람의 비율
클릭률: 기사 링크를 눌러 본 사람의 비율
예를 들어 어떤 인터뷰 기사의 클릭률이 높다면, 다음 호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더 많이 넣을 수 있습니다.
종이 소식지는 누가 읽었는지 알기 어렵지만, 웹진은 독자의 반응을 보고 다음 내용을 더 좋게 바꿀 수 있습니다.
5단계. 만든 내용을 다른 곳에도 씁니다
웹진 기사 하나는 여러 방식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진 기사 → 기관 블로그 글
인터뷰 → 링크드인 게시글
대표 기사 →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좋은 사례 → 채용 페이지나 홍보 자료
한 번 만든 내용을 여러 번 활용하면 콘텐츠를 만드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웹진으로 바꿀 때 주의할 점
휴대폰에서도 사진과 글이 잘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이메일을 너무 자주 보내면 사람들이 수신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라면 이미지 설명 글, 색상 대비, 화면 낭독기 호환 같은 웹 접근성도 챙겨야 합니다.
종이 소식지가 꼭 필요한 사람은 없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한눈에 정리
웹진은 인쇄와 발송 비용을 줄일 수 있음
이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음
사람들이 어떤 기사를 읽었는지 데이터로 확인 가능
한 번 만든 기사를 블로그, SNS, 채용 홍보에도 다시 활용 가능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사람을 위해 종이 소식지를 조금 남기는 방법도 좋음
리퍼블릭미디어는 인쇄 소식지와 디지털 웹진을 함께 만들거나, 웹진으로 완전히 바꾸는 작업을 기획부터 디자인, 발행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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