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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지 않는 자비출판 의미가 있을까요?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2022년 3월 18일
1분 분량

리퍼블릭은 팔리지 않은 자비출판은 지향하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윈윈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 저자 역시 단순히 책을 냈다, 라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분은 요즘엔 없을 것입니다 자비출판의 형태가 다양해졌고, 책을 마음먹고 싸게 내려면 직접 인쇄소를 찾아도 됩니다. ​ 그런데도 변함없는 사실은, 책이 팔리고 안 팔리고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있는 출판사의 역량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뢰하시는 저자님께서도 인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 바로 싸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지는 못한다는 겁니다. ​ 나는 100만원에 한달에 몇 천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를 자비출판으로 만들겠다는 건, ​ 종자돈 100만원으로 매달 50% 이상 수익을 내는 종목을 추천해달라, 는 것과 같습니다 ​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생긴다면, 출판사에서 발벗고 그 일을 진즉에 했을 것입니다. ​


​ 좋은 컨텐츠는 비쌉니다. 우량주가 비싸듯말이죠. 저렴한 비용으로 책을 내려면 저희 말고도 많은 업체들이 존재하니 수고스러우시더라도 한 번 더 검색을 해야 합니다 . ​ 그런데 콘텐츠에 승부를 걸어서 자비출판이 내 개인브랜딩도 되지만, 출판인세도 서운하지 않게 받고 싶다, 그렇다면 콘텐츠에 투자하셔야 합니다. ​

그래서 요즘은 반기획출판이란 것이 인기이고, 많은 저자님들이 선택하시는 방식입니다. 요컨대 저희와 기획을 공동으로 집필도 공동으로, 인세를 나누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제작 투자는 저희 출판사에서 전액 지원을 해드립니다. ​


​ 이런 형태의 자비출판, 기획출판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잘 살펴봐주시고 저희 쪽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03vcm4eg/22257155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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