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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사사]기획 및 취재 대행

리퍼블릭 편집부

자서전과 단행본을 작업할 때 리퍼블릭은, 저자의 목소리를 중요시합니다. 저자의 목소리가 제 톤을 얻도록 돕고, 가치를 지닌 컨텐츠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자서전은 기획과 컨셉이 중요하고, 좋은 상품 커버로써의 디자인이 매력적이어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자서전 고유의 특성인 '저자의 목소리'가 울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둡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도 사보를 만들까요? 이런 질문에 답하려면 이 사보가 왜 제작되고자 하는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기획의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단순히 발행을 위한 사보,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는 사보는 사내/외보를 막론하고 독자들에게 눈길조차 받지 못한 채 먼지 쌓인 책장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펌용이 아닌 살아있는 기사








리퍼블릭은 그동안 사보의 혁신인 전자사보(삼성화재 웹진-좋은 친구들)를 비롯해 삼성 에버랜드(자연과 꿈), LG생활건강 등 유수의 대기업 사보를 제작하면서 사보를 제작하는 회사의 특징과 개성이 한 눈에 담기는 비주얼과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단순히 '컨펌'을 받기위한 보여주기 식 작업이 아니라, 기업 구성원들의 살아있는 목소리가 담긴 미디어 컨텐츠로 사보업계에 작지만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겨왔다고 자부합니다. 수년 간의 경험을 통해 다져진 저희의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컨텐츠로 회사의 발자취를 한 권의 소중한 책으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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