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은 디자인이 전부다
- 리퍼블릭 편집부

- 2일 전
- 1분 분량
자비출판 과정에서 집필 못지않게 중요한 과정이
디자인입니다.
누가 봐도 자기 만족에서 비롯된 표지를 만들 게
아니라 독자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려면
꽤 밀도 있는 기획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아마존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경제경영서 책 표지 시안입니다.

심플한 텍스트 중심의 표지를 원하는 경우,
이런 식의 표지 디자인을 보통 잡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지 내 텍스트 요소의 변경이 생기는 경우
아주 미묘한 밸런스에 대한 인식 차가 발생됩니다.

요컨대 표지 디자인을 잡고 제목을 바꾸고 싶을 때, 인데...
전체 컨셉은 제목과 기획 의도를 반영된 디자인이라 나중에
텍스트만 '갈아 끼우는' 식이 결코 될 수 없다는 것!
그렇다고 대안이 없느냐, 하면... 그렇진 않죠.

전체 컨셉을 흔들지 않으면서 자비출판 의뢰자의
의도를 텍스트로 녹여 넣을 수 있는 대목을 찾아서
해당 영역의 카피라이팅을 손보면 되는 거죠!
그 결과...

모두가 만족했네요. ^^
이런 식의 디자인 디테일을 잡아나갈 때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영역을 수정해야 하는지 판단해내는 것 또한
자비출판 전문 디렉터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의 일입니다.
글이 전부가 아닙니다. 디자인만 봐서도 안 되죠.
기획을 통해 컨셉을 명확히 하면, 글과 디자인이 손발을 맞추어
올바른 방향의 결과물로 도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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