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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출판은 디자인이 전부다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3월 3일
1분 분량

자비출판 과정에서 집필 못지않게 중요한 과정이

디자인입니다.


누가 봐도 자기 만족에서 비롯된 표지를 만들 게

아니라 독자의 공감과 호응을 유도하려면

꽤 밀도 있는 기획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아마존 마케팅 대행사를 운영하시는

대표님의 경제경영서 책 표지 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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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텍스트 중심의 표지를 원하는 경우,

이런 식의 표지 디자인을 보통 잡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표지 내 텍스트 요소의 변경이 생기는 경우

아주 미묘한 밸런스에 대한 인식 차가 발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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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표지 디자인을 잡고 제목을 바꾸고 싶을 때, 인데...

전체 컨셉은 제목과 기획 의도를 반영된 디자인이라 나중에

텍스트만 '갈아 끼우는' 식이 결코 될 수 없다는 것!

그렇다고 대안이 없느냐, 하면... 그렇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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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컨셉을 흔들지 않으면서 자비출판 의뢰자의

의도를 텍스트로 녹여 넣을 수 있는 대목을 찾아서

해당 영역의 카피라이팅을 손보면 되는 거죠!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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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만족했네요. ^^

이런 식의 디자인 디테일을 잡아나갈 때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영역을 수정해야 하는지 판단해내는 것 또한

자비출판 전문 디렉터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의 일입니다.

글이 전부가 아닙니다. 디자인만 봐서도 안 되죠.

기획을 통해 컨셉을 명확히 하면, 글과 디자인이 손발을 맞추어

올바른 방향의 결과물로 도출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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