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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가 칼럼


서울에서 자서전 대필 작가 찾는 법 및 추천 서비스
내 삶을 책으로 묶기로 결심한 순간, 설렘보다 앞서는 건 ‘막막함’입니다. 평생의 기록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는 없고, 서울에 넘쳐나는 대필 작가 중 누가 ‘내 목소리’를 찾아줄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홍보용 글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꼭 맞는 작가를 찾는 현실적인 기준과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3일 전2분 분량


백서 편집의 어려움, 여러 손을 거친 원고, 어떻게 하나로 엮을 것인가
기관 백서를 만들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황에 부딪힌다. 각 부서에서 취합한 원고를 합쳐 놓으니 앞부분은 술술 읽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뭔가 답답하다. 내용은 분명 충실한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숨이 막힌다. 담당자들은 고민에 빠진다. 디테일을 살리자니 가독성이 떨어지고, 가독성을 높이자니 중요한 내용이 날아갈 것 같다.
이 딜레마의 본질은 사실 '내용의 양'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두 가지다.
1월 8일2분 분량


정치인 자서전, 글만 있으면 책이 되는 줄 알았다면
책을 내본 적 없는 분들이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워드 파일에 글이 채워져 있으면 그게 곧 원고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출판 현장에서 말하는 '원고 완성'은 다른 의미다. 문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장과 장 사이에 흐름이 자연스러운지, 한 문장 한 문장이 책의 호흡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지를 본다.
실제로 받아본 원고 중에는 문장이 죄다 쪼개져 있는 경우가 많다. 마치 메모를 나열해 놓은 것처럼 한 줄, 또 한 줄. 이런 원고를 그대로 편집에 넣으면 책이 굉장히 어색해 보인다. 일반적인 책을 펼쳐보면 문단이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그 흐름을 만들어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디자인에 들어갈 수 있다.
1월 8일2분 분량


백서 제작 중간보고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어떤 자료를,
어떤 경우에 깊이 들여다봐야 하는지
어떤 내용이 아카이빙의 관점에서 유의미하고,
또 어떤 요소가 과업상 절차로 자세히 기술되어야 하는지
그 의미와 중요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할까요!
그동안 어느 정도는 천편일률적이라고 생각해왔던
백서 원고의 유형이 훨씬 세분화되어 있다는 걸 느낀
계기가 되었네요!
2025년 12월 1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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