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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디자인이 중요해진 시대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2025년 11월 24일
1분 분량

요즘은 보고서도 표지디자인을 하는 시대입니다.

문서가 기록물이 아니라 책자화되는 시대라고 할까요.

시대의 변화는 늘 장단점을 동반합니다.

예전에는 한글 문서 편집이나 ppt로 끝내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상향 평준화되는 건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


위는 이번에 성과보고서 형태를 사례집으로

제작하고 있는 재단의 표지 시안입니다. 디자인 시안을

일러스트 중심으로 몇 가지 제안해달라는 요청에

위와 같이 시안을 잡고 있는데요.

위와 같은 시안의 틀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


위와 같은 조금 더 발전된 형태의 디자인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지속가능보고서나 사례집의 경우

디자인에 정답은 없지만, 대체로 기관 발주처는

기존에 신뢰할 만한 레퍼런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오브제나 색감톤, 그리고 구도를 지정해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

물론 내지 디자인도 중요하죠.

단순 보고서 형태라고 해도,

​


위처럼 스프레드 형태의

디자인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이구요.

​

사진이 없다고 해서

디자인이 꼭 좋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나 성과보고서 등

디자인이 제대로 나오려면

그 전에 기획과 구성 등

보고서 콘텐츠를 어떻게

구성할 지가 잘 짜여져야 하는데요.

​

이 부분은 기존의 보고서

내용을 고수하더라도 일종의

'구성안'을 기획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발주처와 충분한 협의와

설득을 통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제언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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