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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즉시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아마존의 마케터>이 출시되었습니다

  • 작성자 사진: 리퍼블릭 편집부
    리퍼블릭 편집부
  • 1일 전
  • 2분 분량

글로벌 마케터 쓴 아마존 실전 마케팅 성과 노하우

국내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가 아마존에 광고비 15억 원을 투입했다. 돌아온 매출은 3억 원. 투자 대비 수익률(ROAS) 20%라는 참담한 성적표였다. 같은 시기, 직원 3명짜리 스타트업은 3천만 원으로 아이크림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다. 예산 차이는 50배였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존의 마케터들』(김효성·강광수 지음)은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현장에서 수백억 원의 매출을 직접 만들어온 두 마케터가 쓴 실전 전략서다.

 

공동 저자 강광수는 글로벌 스마트폰 악세서리 브랜드의 공동 대표이자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 전략가로 상장사에 브랜드를 매각한 이후 뷰티 대기업에서 투자 및 북미 마케팅 총괄 업무를 해왔다. 두 저자는 “아마존은 감이나 직관이 아닌 알고리즘이 지배하는 시장”이라고 단언하며, 성공의 핵심을 ‘노출 × 클릭률(CTR) × 전환율(CVR) × 가격 = 매출’이라는 하나의 공식으로 압축한다. 매출이 떨어지면 이 공식의 변수를 하나씩 점검하면 된다는 주장이다.

 

책은 국내 대기업이 아마존에서 고전하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연예인 모델과 브랜드 인지도 중심의 전통적 마케팅은 아마존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적 문제 해결’과 충돌한다. 의사결정 체계가 느려 실시간 데이터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는 것도 치명적 약점이다. 반면 소규모 스타트업은 매일 아침 데이터를 확인하고 500개 이상의 키워드를 테스트하며 성과 없는 키워드는 즉시 걷어낸다. 저자들은 이를 “아마존은 예산 싸움이 아닌 실행력과 데이터 해석의 싸움”이라고 표현한다.

K-뷰티의 구조적 강점도 상세히 다룬다. 한국의 촘촘한 OEM·ODM 인프라를 통해 신제품을 빠르게 기획하고 생산하는 능력, 그리고 SNS에 최적화된 비주얼 스토리텔링 역량은 아마존의 A/B 테스트 환경과 결합했을 때 강력한 경쟁력이 된다고 저자들은 분석한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무명이었던 인디 브랜드의 비타민 C 세럼이 처음부터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아마존 SEO에 최적화된 전략으로 해당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사례도 책에 담겼다.

저자들은 AI가 키워드 발굴과 입찰 최적화를 대신하는 시대에도,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고객 심리를 읽는 스토리텔링 역량은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기술은 변해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것이 두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다.

『아마존의 마케터들』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간 즉시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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