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책을 낼 순 있지만, 누구나 '작가'가 되는 건 아니다
- 리퍼블릭 편집부

- 23시간 전
- 2분 분량

누구나 책을 낼 순 있지만, 누구나 '작가'가 되는 건 아니다
- 성공하는 자비출판의 조건
서점가에 '퍼스널 브랜딩' 열풍이 불면서 자기계발서 집필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시도입니다. 이에 따라 출판사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획 출판 대신, 주도적으로 책을 내는 '자비출판'이 현명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내 돈 내고 내가 만드는 책"이라고 해서 퀄리티까지 타협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서점 매대에 놓이는 순간, 당신의 책은 대형 출판사의 기획 도서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자기계발서 출판을 위해 꼭 따져봐야 할 자비출판의 핵심 조건을 짚어봅니다.
1. '인쇄소'가 아닌 '기획사'를 찾아라
많은 예비 작가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자비출판사를 '돈을 주면 책을 찍어주는 인쇄소' 정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원고를 종이책 형태로 만드는 건 기술적인 영역에 불과합니다.
성공하는 자기계발서는 '기획'에서 판가름 납니다. 독자가 읽고 싶은 목차인지,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목인지, 원고의 논리적 흐름은 매끄러운지 등 전문적인 편집자의 시선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파트너를 고를 때는 단순 제작 대행을 넘어, 원고의 가치를 꿰뚫어 보고 시장성 있게 다듬어줄 수 있는 '콘텐츠 파트너'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디자인은 책의 '성공의 바로미터'이다
"표지 보고 샀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특히 자기계발서 분야는 표지가 주는 신뢰감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결정합니다. 아마추어 티가 나는 조악한 디자인은 저자의 전문성마저 의심하게 만듭니다.
시중 서점에 깔려 있는 베스트셀러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 가독성을 고려한 내지 편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 출판에서 끝이 아니라 '유통'부터가 시작점
책이 나왔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 내 책이 원활하게 유통되어야 비로소 '작가'라는 타이틀이 완성됩니다. ISBN 발급부터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서점 계약 및 물류 관리까지.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이 복잡한 유통망을 얼마나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당신의 경험을 '브랜드'로 만듭니다"
자비출판은 나라는 브랜드에 대한 '투자'입니다.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글을 가장 빛나는 상품으로 만들어줄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책을 찍어내는 곳이 아닌, 책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곳. 리퍼블릭미디어는 작가님의 원고 속에 숨겨진 '베스트셀러의 잠재력'을 발굴합니다. 당신의 지식과 경험이 세상에 가장 멋지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출판, 유통까지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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