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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가 칼럼


★교보문고 주간베스트★<35조 R&D 전쟁에서 살아남아라>가 출시되었습니다
민행24 박준규 행정사님의 네 번째 도서,
<35조 R&D 전쟁에서 살아남아라>가 출간되었습니다.
2026년 정부지원사업 공략집이기도 한 이 책은
특히 R&D분야의 지원사업에 도전하는 중소, 중견기업
대표님들에게 맞춤형 솔루션과 코칭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어제 출시되었는데 벌써부터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어서
곧 2쇄를 찍게 될 듯합니다!
11월 28일1분 분량


반기획출판, 제대로 알고 시작하기
전문 작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바로 이것이다. 출판사 문을 두드려봐도 신인 작가에게 선뜻 손 내미는 곳은 많지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반기획출판'이라는 선택지를 고민하게 된다.
반기획출판은 기존의 POD(주문형 출판)와는 다른 방식이다. POD가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책을 찍어내는 시스템이라면, 반기획출판은 일정 비용을 투자해 실제 출판사처럼 책을 기획하고 편집해서 서점에 유통하는 과정을 밟는다. 말 그대로 '반쯤은 기획출판'인 셈이다.
최근 한 예비 작가가 셀더북이라는 출판사와 상담한 내용을 들여다보면, 반기획출판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11월 18일4분 분량


자비출판비용 과최적화의 역설
생성형AI의 도움을 받든 안 받든, 얼마나
받든 결국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은 사람일 테고,
결국 자비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이 돈을
깎고자 한다는 건, 인건비를 줄이려고 한다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출판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11월 18일2분 분량


성과보고서가 아니라 '백서'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매년 연말이면 기업이나 기관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막상 완성된 보고서를 보면 뭔가 아쉽다. 화려한 디자인에 수치는 가득한데, 정작 이 자료가 어디에 쓰일지,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모호하다. 그저 '올해도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의무적인 기록물처럼 느껴진다.
최근 들어 많은 기업과 기관이 성과보고서를 '백서(White Paper)' 형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단순히 내부용 보고서가 아니라,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전략 문서로 만드는 것이다. 왜 굳이 백서일까?
11월 18일5분 분량


성과보고서 만들기, PDF만 만들까 vs 소량이라도 인쇄 할까?
스타트업 대표 김 대표는 고민이 깊었다. 3년간 쌓아온 성과를 정리해서 성과보고서를 만들려는데, 어떻게 배포할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다.
"PDF로 만들어서 이메일로 쭉 보낼까? 아니면 인쇄해서 전시회에서 나눠줄까? 근데 인쇄하면 몇 부나 찍어야 하지?"
10월 31일4분 분량


전체 책 구성의 톤앤매너를 맞출 때, 원고 집필 전문가는?
가끔 대기업에서 연락이 옵니다.
"아니, 대기업이 대필작가가 왜 필요하지?"
하고 문의 내용을 들어보면,
사내에서 GWP라든가 기업문화 관련
소책자를 발행하는데, 구성원들의 글 모음을
하나의 톤으로 다듬는 데 애를 먹는다는
유형의 일입니다. 어제도 이런 문의를 하나
받았죠.
10월 24일1분 분량


백서제작 수의계약을 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그렇다보니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을 통해서 백서제작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경우 수의계약 자체는 문제가 안 되지만,
실제 제작 과정의
변수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10월 23일2분 분량


백서기획 시 타기관 사례를 벤치마크하는 게 도움이 될까
백서 제작 시 타기관 사례와 비교하는 것은 자기관의 백서를 더 효과적으로 기획하고 편집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타기관 사례를 통해 강점과 약점을 벤치마킹함으로써, 편집 기획 단계에서 목적 달성률을 높이고 독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편집 기획 측면에서는 주로 구조, 내용 구성, 디자인, 연구 깊이, 스타일 등에 초점을 맞춰 분석해야 하며, 이는 백서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설득력 있는 도구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10월 17일3분 분량


백서 제작 기획: 발주처를 위한 실전 가이드 – 연표부터 자료 준비까지
안녕하세요, 요즘 기업이나 기관에서 백서를 제작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죠. 백서는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브랜드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잠재 고객을 설득하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예요. 하지만 기획 단계에서 자료 준비가 제대로 안 되면,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퀄리티가 떨어지기 십상입니다.
오늘은 백서 제작 기획 시, 발주처(클라이언트) 여러분께 드리는 실전 조언을 공유할게요. 특히 연표 작성부터 시작해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과, 자료가 부족할 때 단톡방과 F/T(Focus Team)를 활용한 대처법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이 가이드를 따라 하시면, 백서가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완성될 거예요!
10월 16일2분 분량


백서 제작의 비밀 무기는 바로.. OO 로드맵
안녕하세요, 백서 제작 기획 단계에서 자료 준비가 엉성하면, 아무리 훌륭한 대행사라도 한계를 느낍니다. 오늘은 제 경험에서 우러난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 여러분께 드리는 '백서 제작 로드맵' 가이드를 공유하겠습니다. 특히 연표 작성부터 시작해 자료를 체계화하는 방법, 그리고 자료 공백을 메우는 실무 팁에 초점을 맞춰보겠습니다.
10월 16일3분 분량


10월 10일0분 분량


10월 10일0분 분량


책 대필 비용 분석(초보자에서 유경험자까지)
책 대필 비용은 대필 작가의 경험 수준, 프로젝트의 복잡성, 그리고 의뢰자의 유형(초급, 중급, 고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는 각 의뢰자 등급별 비용, 장점, 단점을 현실적으로 분석한 내용입니다.
9월 30일3분 분량


어느 자서전작가의 고백 "완벽한 글은 망한 것이다"
책을 쓰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머릿속에 먼저 떠오르는 건 ‘과연 내가 쓸 만한 이야기를 갖고 있나?’ 하는 의문일 겁니다. 저도 원고를 함께 작업할 때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바로 그것입니다.
한 분은 은퇴 후 일상을 정리하려고 원고를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출생부터 자녀 교육, 퇴직까지 빠짐없이 기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써 내려가다 보니 책이라기보다는 이력서가 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방향을 틀어, 퇴직 후 시골에서 텃밭을 일구며 다시 살아난 이야기만 집중했습니다. 결과는 훨씬 생생해졌죠. 독자에게 필요한 건 전부가 아니라, 저자의 삶에서 빛나는 몇 장면이었으니까요.
9월 5일1분 분량


개인소장용책 출판해주는 사이트 정리, 주의할 점
출판편집자가 알려주는 개인 소장용 출판의 모든 것
누군가에게는 삶의 기록이, 또 누군가에게는 창작의 결실이 되어 한 권의 책이 탄생합니다. 그중에서도 최근엔 ‘판매용’이 아닌 개인 소장용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가족
3월 31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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