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대표작가 칼럼


서울에서 자서전 대필 작가 찾는 법 및 추천 서비스
내 삶을 책으로 묶기로 결심한 순간, 설렘보다 앞서는 건 ‘막막함’입니다. 평생의 기록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는 없고, 서울에 넘쳐나는 대필 작가 중 누가 ‘내 목소리’를 찾아줄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홍보용 글들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꼭 맞는 작가를 찾는 현실적인 기준과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3일 전2분 분량
![[사례집제작]한국청년기업가재단 미르아이 공유학교](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719d_5d1d51e522c8490cb215971c3272959d~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4c719d_5d1d51e522c8490cb215971c3272959d~mv2.webp)
![[사례집제작]한국청년기업가재단 미르아이 공유학교](https://static.wixstatic.com/media/4c719d_5d1d51e522c8490cb215971c3272959d~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4c719d_5d1d51e522c8490cb215971c3272959d~mv2.webp)
[사례집제작]한국청년기업가재단 미르아이 공유학교
한국청년기업가재단 미르아이 공유학교의 2025년
사례집을 제작했습니다.
10p 분량의 책자였지만 기획부터 현장 취재,
인터뷰, 집필, 디자인과 영상촬영까지 더해진
꽤 난도 높은 작업이었죠.
2025년 12월 29일1분 분량


자서전, 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가
"내 이야기는 내가 제일 잘 아니까 직접 쓰면 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처음에 이렇게 생각하신다.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아는 것'과 '쓸 수 있는 것'은 다르다. 300페이지 분량의 책은 A4 용지로 100장이 넘는다. 바쁜 일정 속에서 이 분량을 완성도 있게 쓰기란 쉽지 않다.
더 중요한 문제는 거리두기다. 자기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어떤 에피소드가 독자에게 감동을 줄지, 어떤 부분이 지루하게 느껴질지—이런 판단은 제3자의 시선이 있어야 가능하다. 전문 작가는 이야기의 뼈대를 잡고,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내고, 핵심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2025년 12월 8일2분 분량


자서전대필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닙니다.
요즘 출판 상담을 하다 보면 묘한 풍경을 자주 마주합니다. 원고를 들고 오신 분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면, 본인이 쓴 글인데도 선뜻 대답을 못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글에 담긴 표현의 의도나 문장의 결을 여쭤보면 잠시 머뭇거리시다가 "아, 그건 제가 의도한 건 아니고..."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생성형 AI 시대가 열리면서 글쓰기의 문턱이 낮아졌다고들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문턱이 낮아졌다는 것과 좋은 글이 쉬워졌다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2025년 12월 1일2분 분량


기독교출판사 신앙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고 싶은 분께
신앙 서적은 일반 자서전보다 더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그 사건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 내가 어떤 영적 변화를 겪었는지를 풀어내야 하거든요. 이게 머릿속에서는 선명한데, 글로 옮기면 이상하게 힘이 빠집니다. 읽는 사람에게 그 은혜가 전달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거죠.
목차를 짜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간증의 어느 부분을 앞에 배치하고, 어느 부분을 뒤로 빼야 할지. 신학적 해석은 어느 정도 깊이로 들어가야 하는지. 독자가 목회자인지 평신도인지에 따라 톤도 달라져야 하고요. 이런 판단을 혼자서 내리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2025년 11월 27일2분 분량


저가형 대필을 선택한 저자들이 끝내 다시 돌아오는 이유
며칠 전 아침,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교재를 전자책으로 만들고 싶다는 문의였죠.
페이지 수, 편집 상태, ISBN 발급까지 대략적인 절차를 설명해드리니, 상대방은 곧장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런데 최저가로 해주시는 데는 아니신가 봐요?”
순간, 편집자로서 오랫동안 들었던 질문들이 주마등처럼 스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말씀드렸죠.
“최저가만 찾으신다면… 저희와는 잘 안 맞으실 거예요.”
이 대답을 듣고 전화를 끊는 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주일 혹은 한 달 뒤 다시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왜일까요?
2025년 11월 21일2분 분량


자비출판비용 과최적화의 역설
생성형AI의 도움을 받든 안 받든, 얼마나
받든 결국 그 일을 진행하는 것은 사람일 테고,
결국 자비출판을 의뢰하는 사람이 돈을
깎고자 한다는 건, 인건비를 줄이려고 한다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출판에서 인건비를 줄이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2025년 11월 18일2분 분량


성과보고서가 아니라 '백서'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
매년 연말이면 기업이나 기관에서는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막상 완성된 보고서를 보면 뭔가 아쉽다. 화려한 디자인에 수치는 가득한데, 정작 이 자료가 어디에 쓰일지, 누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모호하다. 그저 '올해도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의무적인 기록물처럼 느껴진다.
최근 들어 많은 기업과 기관이 성과보고서를 '백서(White Paper)' 형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단순히 내부용 보고서가 아니라,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전략 문서로 만드는 것이다. 왜 굳이 백서일까?
2025년 11월 18일5분 분량


<김치를 왜 그리냐면>이 출간되었습니다
김치 한 점에 담긴 50년 그리움 ─ ‘김치 화가’ 송보영, 20년 붓질로 그려낸 《김치를 왜 그리냐면》 “김치 한 점이 어머니의 손끝, 마당 깊은 집의 웃음소리, 겨울 햇살 아래 말리는 배추 냄새를 불러일으키길 바랍니다.” ─ 송보영 어린 송보영은 제주 유채밭에서 속으로 외쳤다. “나 커서 진짜 화가가 될 거야.” 그 꿈은 50년을 돌고 돌아 2025년 9월 19일, 246쪽 분량의 첫 작품집 《김치를 왜 그리냐면》(OHK 刊)으로 피어났다. 표지는 김치처럼 붉고 단단한 색감 에 흰 글씨로 새겨진 제목. 속지는 배추잎처럼 맑고 투명한 수채화 물맛 이 흐른다. 김치는 왜 그리는가 “김치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인의 DNA 입니다.” 질문 송보영의 답 왜 김치를 그리나요? “엄마가 버무리던 양념 냄새, 종갓집 마당에 깔리던 멍석, 할머니의 누름돌… 그 모든 게 제 그림의 뿌리예요.” 다른 소재는 없나요? “감도 그렸고, 한옥도 그렸죠.
2025년 11월 14일2분 분량


자비출판비용 싸다고 믿고 덜컥 계약했다가..
아이디어만 있으면 책 전 과정을 업체에 맡기는 자비출판 올인원 패키지. POD와 달리 실물 100~500부를 인쇄하며, 2025년 평균 비용은 500~1,200만 원. 잘 고르면 400만 원대도 가능. POD와 달리 실물 100~500부를 인쇄하며, 2025년 평균 비용은 500~1,200만 원.
무조건 싼 업체가 답은 아닙니다 — 저가 패키지는 집필·편집 품질이 낮아 판매 부진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손해가 되죠.
2025년 11월 11일2분 분량


백서제작 집필과 취재, 인터뷰가 필요할 때
요즘은 수의계약 중심으로 단기간에
백서를 만들기 때문에 예전처럼 FM대로
콘텐츠 기획을 하기가 여건상 녹록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요령(!)'을
만들어서 과업 수행 기간을 늘리고,
정석대로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진 곳이 있기는 하죠.
2025년 11월 11일2분 분량


자비출판 실패를 줄이고 비용을 합리적으로 짜는 법
“책 한 권 내는 데 1,000만 원 들었다. 300부도 안 팔렸다.” 자비출판 시장에서 매달 반복되는 비극이다. 하지만 같은 돈으로 1,000부 팔리는 책도 나온다. 차이는 기획·유통·마케팅을 누가 하느냐에 달렸다. 아래는 2025년 11월,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담 책을 준비 중인 예비 작가와 출판 편집자의 미팅을 통해 추출한 실전 체크리스트다.
2025년 11월 5일2분 분량


출판컨설팅,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 대표들을 위한 책을 쓰고 싶어요"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일본·두바이 등 다국적 근무 경험을 가진 직장인이자 예비 창업 준비 중인 작가와 출판사 편집자(이하 ‘편집자’)의 화상 미팅이 진행됐다. 주제는 작가가 제출한 두 버전의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과 국내 대형 서점 유통 중심 출판 프로세스 전반. 첫 책 출간을 고민하는 비즈니스맨·예비 작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25년 11월 5일3분 분량


기업 사사백서 만들고 싶은데 D-60 전이라면?
질문은 중요합니다.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를 고민하다면 말이죠.
대답이 없는 질문은 아무리 좋은 질문이라도
허공 속의 메아리일 뿐입니다.
2025년 10월 23일2분 분량
bottom of page




.jpg)